
아빠
피부는 번들대고
엄마
피부는 민감하고
첫
째 아인 좁쌀 여드름에
둘
째 아인 아직도
피부
면역력이 떨어지는데
아직도 비누
하나를
온
가족이 함께 쓰시나요?
이제
웬즈데이블루에서
‘우리 비누’가 아니라
각자의
피부에 꼭 맞는
‘내 비누’를
찾아보세요
‘내 비누’의 시작이
클렌징의 즐거움과
피부
개선의
시작이
될 거에요
* 웬즈데이블루는 기본적으로 '누구나에게 좋은 비누'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.
'누구나에게 좋은 비누'는 '누구에게도 최적의 비누'는 아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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